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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도 '국제 태양광 연합'… "태양 에너지 전환 가속화"
인도 주도 '국제 태양광 연합'… "태양 에너지 전환 가속화"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3.12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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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홈페이지 캡처
NHK홈페이지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프랑스와 인도를 포함한 61개국이 참여한 '국제 태양광 연합'이 창설됐다. 

12일 NHK에 따르면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태양 에너지 추진 회의'에서 '국제 태양광 연합'이 창설됐다. 61개국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프랑스와 인도가 주최한 것으로, 연합 창설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맡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의 지구는 하나뿐. 이제 행동으로 옮기자"며 각국이 태양광 에너지로의 전환을 주요 정책으로 해결할 것을 호소했고, 모디 총리는 "태양 에너지를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저렴하고 우수한 기술이 필요하다"며 기술 개발을 주도해 나갈 것을 표명했다.

'국제 태양광 연합'은 찬동 각국이 태양광 발전의 보급을 가속 및 비용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 등에서 협력해여 태양광 발전 설치를 위해 2030년까지 1조 달러의 자금을 공동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NHK는 국제 태양광 연합이 향후 참여 국가를 늘려 태양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파리 협정'의 실시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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