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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봄철 앞두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의정부시, 봄철 앞두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 이호갑 기자
  • 승인 2018.03.13 14:47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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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의정부시가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2일 기온상승으로 지반융해 등 위험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장암동 하수처리장 앞 옹벽 및 금오동 산장연립 옹벽 2개소를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이며 관계자로부터 해빙기 안전관리상황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의정부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은 20개소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전담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교육 및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확인과 점검을 통해 해빙기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hokap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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