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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인 '겜춘문예' 개최
제 2회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인 '겜춘문예' 개최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03.13 16:52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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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게임 창작 대회,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가 오는 4월1일까지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사진=게임인재단)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게임 창작 대회,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가 오는 4월1일까지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사진=게임인재단)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게임 창작 대회, '제2회 게임인 겜춘문예'가 오는 4월1일까지 참가 모집을 시작한다.

겜춘문예는 게임을 사랑하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게임인들이 게임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소셜벤처기업 모두다가 주관하며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한다.

지난 2016년 1회차에 이어 2회차를 맞은 겜춘문예는 '비매너 플레이어들에게 고함!', 'Game in my life' 등 주제로 진행된다. 평소 게임을 즐기며 한번쯤 접해봤을 사건·사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게임 내 비매너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려는 취지다.

총 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랩·포스터와 에세이·영상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에게는 500만 원이 돌아간다. 부문별 최우수상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입선한 10명에게는 각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작품 제작 후 '제2회 겜춘문예'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인재단과 모두다는 오는 4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인재단 측은 "우리가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게임인 여러분들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다는 게임인재단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서 '게임에는 장애가 없다'를 모토로 설립된 소셜벤처기업이다.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회적 문화 체험 소외 계층과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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