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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박원순 시장에 교통개선요청
오수봉 하남시장, 박원순 시장에 교통개선요청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3.13 14:5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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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개선 및 교통정체 해소 협조구해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오수봉 하남시장은 지난 12일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하철 5·9호선 연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위례신도시 및 미사강변도시 교통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하남시지역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날 오 시장은 위례신도시 시내버스 31번 노선의 잠실역 연장운행을 위한 5대 버스 증차를 서울시가 동의토록 요청했다. 31번 노선은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다.

하남시는 잠실역 연장운행을 위해 5대 버스증차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미사강변도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강변역 광역버스(9304번) 신설에 대한 서울시의 동의 협조와 고덕강일3지구 개발로 인한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 ,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아파트 입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고덕강일3지구 우회도로 개설을 요청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수봉 하남시장에게 "적극 검토해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하남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시장 이하 공무원 모두 하남시 교통개선을 위해 어디든 누구든 만나 발로 뛰며 설득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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