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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기관 간 떠넘기기 '안 돼'"
오수봉 하남시장, "기관 간 떠넘기기 '안 돼'"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3.14 15:14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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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지구 쓰레기방치 현장 점검 '민원해결'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하남시는 오수봉 하남시장이 지난 13일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내 쓰레기방치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공사 시행자인 LH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오 시장의 이날 방문은 감일지구 경계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한 악취 및 오염발생에 대해 주민들이 해소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에 의해 이뤄졌다.

하남감일지구 경계 쓰레기는 감일지구 사업시행자인 LH와 부체도로 관리자인 한국도로공사가 기관 간 업무 떠넘기기로 인해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오 시장은 현장 확인 후 바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를 방문해 "소파와 장롱, 비닐 등 온갖 종류의 생활쓰레기 방치로 악취 뿐 만 아니라 미관저해로 인근 마을이 우범지역으로 전락해가고 있다"며 두 기관이 서로 협의해 방치 쓰레기가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LH 및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부체도로 내 쓰레기 처리방안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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