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9-19 09:00 (수)
CJ오쇼핑, 패션명품 판매규모 3배 '확' 늘린다
CJ오쇼핑, 패션명품 판매규모 3배 '확' 늘린다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3.14 17:44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태리 명품 브랜드 '아.테스토니' 업계 최초 론칭
(사진=CJ오쇼핑 제공)
(사진=CJ오쇼핑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CJ오쇼핑은 올해 패션명품의 판매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3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특히 CJ오쇼핑이 지난해 론칭한 명품 잡화 프로그램 ‘럭셔리 부티크’에서도 올해 총 9회 방송 누적 주문금액이 100억원에 달할 만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첫 번째로 CJ오쇼핑은 15일 이태리 명품 브랜드 ‘아.테스토니(a.testoni)’의 2018년 신상품 ‘바크 우븐 모니카 백’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아.테스토니 이태리 본사 직수입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다수의 온라인몰이 유행이 지난 명품을 아울렛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병행수입’을 따르지만, CJ오쇼핑은 패션 전문 업체 ‘코웰 패션’과 함께 이태리 본사에서 직접 수입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선별, 충분한 수량으로 상품을 준비했다.

현재 CJ오쇼핑은 아.테스토니 외에도 구찌, 프라다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 내로 보테가베네타,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등의 명품 브랜드를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홈쇼핑에서 고객들의 명품 구매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하고 지난해부터 패션명품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명품 브랜드에서도 홈쇼핑 판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명품 판매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a@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