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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중금속 허용기준 넘어 회수조치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중금속 허용기준 넘어 회수조치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8.03.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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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대상품목 (표=식품식약안전처)
회수대상품목 (표=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안티몬은 중금속 일종으로 광물 등에 존재하며 완제품 허용기준은 10㎍/g이다.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하여 생산한 '화성코스메틱'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품목이다.

식약처는 화성코스메틱이 제조한 모든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 결과를 보고토록 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부적합 원인 등을 파악하여 추가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중인 화장품을 수거․검사 시 안티몬 등 중금속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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