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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TP·안산대·중진공과 업무협약
안산시, 경기TP·안산대·중진공과 업무협약
  • 김성연
  • 승인 2018.03.22 15:2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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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지원 위한 자문 멘토단 위촉과 유기적 활동 약속
[아시아타임즈=김성연 기자]안산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에리카, 안산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와 함께 22일 오전 10시 청년큐브 시네랩안산에서 청년큐브 입주기업 자문 멘토단 위촉 및 창업지원 기관 간 유기적 창업활동 지원과 창업 기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재)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좌용호 한양대학교에리카 산학협력단장, 김주성 안산대학교 총장, 김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 대표와 멘토단, 청년큐브 입주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5개 기관은 스타트업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통합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창업 및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공동 프로그램 기획, 스타트업-협력기관 간 개방형 혁신 시스템 구축 등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참여기관 내 시제품 제작공간 등 창업지원 부대시설(장비) 연계 사용 △우수 창업기업과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 혁신 지원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유한 입주기업에 대한 공동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추진 등 협약사항과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 △공동기획 및 사업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제종길 시장은 안산 청년창업 혁신을 이끌 ‘안산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분야별 전문멘토 1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멘토단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법률, 특허, 회계 등 입주기업의 창업 활동을 멘토링해 사업 성공으로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오늘 청년큐브 창업 지원 멘토단 위촉과 창업지원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멘토단의 지원과 협력기관의 노력이 청년큐브 입주기업의 창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청년큐브가 안산 청년 창업의 견인차가 되어 안산시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때까지 안산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irin5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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