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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고평가 논란 딛고 반등 시도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고평가 논란 딛고 반등 시도
  • 권진안 기자
  • 승인 2018.03.29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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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권진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전일 7%대 급락하며 가라앉았지만 29일 다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오전 장에서 47만 원을 거뜬히 넘어섰고 오후 1시 30분을 지나며 48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0만원으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고평가 논란이 일며 28일 주가는 전일보다 7% 하락한 46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돼 올해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갈아탄 시가총액 3위 셀트리온도 곧 추월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셀트리온이 급락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공행진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약진은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은 4600억 원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kj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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