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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해외시장서 다양한 게임 장르로 진검 승부하겠다"
웹젠 "해외시장서 다양한 게임 장르로 진검 승부하겠다"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04.16 11:47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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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웹젠이 RPG외의 게임들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영역을 넓혀간다. 글로벌시장 에서 이름을 알리기 위해 우선 캐주얼 게임들로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웹젠은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스포츠, 전략, 시뮬레이션 등 RPG 외 다양한 게임 장르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웹젠은 그간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주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들을 시장에 선보여 왔으나, 올해부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전략·경영시뮬레이션·SNG 등 폭 넓은 장르로 게임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기로 했다.

웹젠이 RPG외의 게임들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영역을 넓힌 것은 모바일게임 등 게임플랫폼이 확대되면서 해외에서 비 RPG를 선호하는 게이머가 늘어나고 있으며, 수요 역시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웹젠은 5년 넘게 운영해 온 글로벌 게임포털 '웹젠닷컴'의 회원 저변을 넓혀 폭넓은 게이머들을 회원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태영 대표이사는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게임장르를 넓히고, 글로벌서비스 역량확보를 위한 다국어 게임서비스 환경을 확보해 왔다"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포츠·전략·RPG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면서 폭넓은 해외 게이머들을 게임회원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천삼 실장은 "웹젠은 국내서 강력한 뮤 IP가 있으나 글로벌 IP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해외 시장에서 웹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좀 더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가고, 글로벌 사용자 풀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라인업을 봐도 있듯, 사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을 출시 후, 웹젠이 보유한 장점을 선보이는 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젠 천삼 실장과 서정호 팀장이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웹젠 천삼 실장과 서정호 팀장이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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