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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롤' 프로게임팀 창단
한화생명, e스포츠 '롤' 프로게임팀 창단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4.16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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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한화생명이 e스포츠 프로게임팀 창단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16일 한화생명은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팀 '한화생명e스포츠'를 창단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16일 한화생명은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팀 '한화생명e스포츠'를 창단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16일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팀인 락스 타이거즈를 인수해 '한화생명e스포츠(HL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창단에 앞서 지난 1월부터 락스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단의 활동을 지원해왔다.

한화생명은 e스포츠 관람객의 주 연령층인 10~35세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게임단 운영을 통한 글로벌마케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실제 2016년 전세계를 기준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의 경우는 최고 동시 시청자수가 4,30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해승 한화생명e스포츠 단장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e스포츠가 새로운 주류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창단을 통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삶에 생동감을 더하는 한화생명만의 '라이프 플러스 문화'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존 e스포츠 구단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e스포츠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단은 오는 하반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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