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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잦은 통신장애로 시민들 불편
서울시 '따릉이' 잦은 통신장애로 시민들 불편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4.16 18: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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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리공단에서 서비스하는 따릉이가 잦은 통신장애를 앓고 있다
15일 통신장애로 사용불가 상태인 서울시 무인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 '따릉이'의 대여소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따릉이'가 잦은 통신장애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일부 지역의 통신장애 문제로 따릉이 대여가 한동안 정지됐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곧 정상화됐다는 공지를 올렸지만 이날까지 굽은다리역 대여소, 동일로 지하차도 대여소, 먹골역 1번 출구 뒤 대여소 등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따릉이 대여소 통신장애 문제는 이달에만 벌써 8번째다. 

서울시설관리공단 공공자전거운영 관계자는 “서버 문제가 아니라 대여소별 통신 상태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며 “대여소 주변 큰 은행 등에서 전파를 방해하는 기계를 사용할 경우 생기는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릉이 대여소 설치 전 통신 테스트를 무선으로 진행 하다 보니 일정 시간에 통신이 끊기는 점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신호가 양호하지 못한 대여소는 임시폐쇄한 후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점검해 다시 운영하거나 대여소 위치를 옮긴다"고 설명했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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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0:54:34
기사 하나 올라오네. 따릉이 임시폐쇄하면 한달은 기본이고 설치하는데도 몇달 걸림. 맨날 통신장애. 고장신고해도 안가져가고 다른 사람이 타고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