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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교섭 2시간30분에 종결…'일괄타결' vs '원 포인트' 입장차만 확인
한국지엠 교섭 2시간30분에 종결…'일괄타결' vs '원 포인트' 입장차만 확인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4.16 18:2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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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놓고 한국지엠 노사가 보름 만에 교섭을 재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놓고 한국지엠 노사가 보름 만에 교섭을 재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놓고 한국지엠 노사가 보름 만에 교섭을 재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24분까지 부평공장에서 8차 교섭을 진행했다.

이날 교섭 역시 노조는 희망퇴직, 군산공장 문제 등 '일괄타결'하자는 기존 태도를 보인 반면 사측은 복지비용 감축의 '원 포인트' 교섭을 제안하면서 교섭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사측은 교섭에서 "노조의 요구안을 검토했으나 회사가 처한 상황이 시급하기 때문에 먼저 조건부 합의 후 회사가 고민하는 군산문제, 공장별 미래발전 전망에 대해서는 차후 논의 하자"고 제안했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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