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7일 국내 주요 가상화폐가 등락을 반복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날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상승할때 진정세를 보였던 이오스는 전날대비 5%가량 상승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이오스는 전날대비 510원(5.86%) 상승한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대비 7만9000원(0.91%) 하락한 8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500원(1.18%) 내린 54만500원에 거래중이고 리플은 6원(0.84%) 하락한 701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은 전날대비 300원(1.16%) 오른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js@asiatime.co.kr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