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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기술개발센터 신설 등 조직 쇄신 박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기술개발센터 신설 등 조직 쇄신 박차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4.17 13:2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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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재개를 공식화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조직 쇄신에 나섰다. (아시아타임즈DB)
판매 재개를 공식화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조직 쇄신에 나섰다. (아시아타임즈DB)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판매 재개를 공식화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조직 쇄신에 나섰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7일 기술개발센터를 신설하고, 그룹 애프터서비스부 총괄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기술개발센터는 PDI 센터팀과 내비게이션 기술개발팀으로 구성되며, 향후 미래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역할을 확대한다.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차량의 준법 확인 절차 강화를 위해 출고 프로세스를 개선한데 이어 디지털화 분야의 핵심인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윤동 부사장(58)은 32년간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온 전문가로,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개발과 PDI센터 관련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애프터서비스부 총괄 조기호 전무(52)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지엠, 기아자동차 등에서 근무하며 26년간 자동차 애프터서비스와 고객 서비스 분야를 담당해온 전문가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첫 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상황에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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