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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월전미술관, 산동 오태학 회고전 기획전시
이천월전미술관, 산동 오태학 회고전 기획전시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4.17 13:01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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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이천시립월전미술관
/자료제공=이천시립월전미술관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채색화가이자 교육자였던 오태학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오는 19일부터 6월17일까지 미술관 1·2·3·4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산동 오태학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벽화 기법으로 한국미술의 원형을 찾고자 했던 원로 대가의 작품세계를 추적할 수 있다.

오태학은 채색화의 원류인 백제와 고구려 고분 벽화의 기법과 양식을 재해석하고 이를 수묵화 및 추상화와 조화시킨 새로운 한국화를 개척했다. 또 오랫동안 교육자로 활동하면서 현재의 화단을 일군 인물로 그 영향 역시 컸다.

이번 전시는 벽화 기법의 채색화를 통해 한국 화단의 변화를 모색한 원로 대가 오태학의 작품세계를 집성, 망라, 분석함해 현대 미술사에서 그 위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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