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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 논란 김흥국 "홧김에 경찰 부른 것… 입건 사실 아냐"
'아내 폭행' 논란 김흥국 "홧김에 경찰 부른 것… 입건 사실 아냐"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8.04.26 03: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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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이 일고 있는 김흥국(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수 김흥국(59)씨가 아내를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부부싸움 끝에 경찰을 불렀지만 폭행한 사실은 없으며 입건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김씨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MBN은 김흥국과 아내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김흥국 소속사는 부부싸움 끝에 경찰을 불렀지만 폭행사실이 없어 현장에서 정리됐다며 입건된 사건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씨는 지난달 3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A씨는 한 방송에서 2016년 말 김씨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씨는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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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화 2018-04-26 04:29:02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미투 여러분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아픔은 알겠지만 용서를 빌면 받아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