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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노믹스, 새로운 성장동력 '디지털경제'…디지털 DNA 심어라
J노믹스, 새로운 성장동력 '디지털경제'…디지털 DNA 심어라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8.04.25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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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문재인 노믹스의 성공키워드로 '디지털'이 지목됐다. 복지혜택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의 정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적재적소 활용한 경제 혁신으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

25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비지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25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비지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아시아타임즈 주최로 열린 '아시아비즈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은 "최근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산업이 발달하는 등 디지털 경제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경제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과 정부, 공공기관, 연구소 등은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는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비정규직 감소, 복지혜택 확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이런 정책들이 실효를 거두려면 디지털 경제를 기반으로 시간과 노력이 동반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5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비지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윤성엽 국회 교문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25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비지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디지털 혁명이 J노믹스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금융산업 규제를 대폭 완화해야 한다"며 "모험적인 금융자본과 혁신기업에 창업 지원, 육성 등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찾아서 좌절, 저출산 저성장은 경제 활기를 잃고 있다"며 "첨단 분야를 주제로 많은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우리의 경제체제를 근본적으로 들여다보고 살릴 수 있는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5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비지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25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비지니스컨퍼런스 2018'에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은 디지털 혁명이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 지속성장 여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갑수 학회장은 "블록체인 가상화폐 기술 등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회가 될 것"며 "작은 기업들도 거대한 자본 없이 테크놀로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은 이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블록체인은 거대자본에 기대지 않고 새로운 비즈니스 체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제조업 중심의 대기업들은 고용창출 등 경제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는 현재에는 한계에 봉착했다"며 "중소기업, 혁신 기업들이 이를 대신해 경제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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