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8-18 21:00 (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두배 확장 계획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두배 확장 계획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4.26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레이시아공항홀딩스(Malaysia Airports Holdings Bhd)는 향후 20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예상되는 21억명의 승객을 수용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을 두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공항홀딩스(Malaysia Airports Holdings Bhd)는 향후 20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예상되는 21억명의 승객을 수용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을 두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말레이시아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을 20년 안에 2배로 확장할 계획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공항홀딩스(Malaysia Airports Holdings Bhd)는 향후 20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예상되는 21억명의 승객을 수용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국제 공항을 두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자 아즈미 라자나즈디딘 말레이시아공항홀딩스 재무수석은 "주터미널의 경우 2년 내 승객 수용치가 최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10년에서 20년 내로 현재의 7500만명에서 1억5000만명으로 공항의 수용량을 늘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는 방콕과 싱가포르등의 아시아태평양 노선의 이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공항의 역량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2020년까지 해외 방문자 3600만 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말레이시아공항홀딩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공항은 중국과 인도 방문객의 비자 승인이 용이해 올해 공항의 여객수송량이 지난해보다 6.3% 늘어났다.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