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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엠,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위해 7조7천억 투입
정부-지엠,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위해 7조7천억 투입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04.26 18:05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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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엠이 한국지엠의 정상화를 위해 71억5000만달러(한화 7조7000억원)를 투입하기로 조건부 합의했다. (연합뉴스)
정부와 지엠이 한국지엠의 정상화를 위해 71억5000만달러(한화 7조7000억원)를 투입하기로 조건부 합의했다.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정부와 지엠이 한국지엠의 정상화를 위해 71억5000만달러(한화 7조7000억원)를 투입하기로 조건부 합의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엠의 2인자인 댄 암만 총괄사장은 이날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이 같은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정상화 방안에는 핵심 쟁점이었던 지엠의 신차 배정 등으로 한국지엠의 생산시설 10년 이상 유지, 지엠의 일방적인 한국철수를 막거나 경영에 반대할 수 있는 산은의 비토권 확도 등도 담겼다.

이 같은 내용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통보됐으며, 정부와 지엠은 한국지엠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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