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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9.75%↑ 바이오주 일제히 반등 "반발매수 영향"
셀트리온 9.75%↑ 바이오주 일제히 반등 "반발매수 영향"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5.09 16:3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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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바이오주에 대한 거품 논란과 대장주격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처리'와 관련해 홍역을 치르면서 연일 동반 하락했던 바이오주들이 9일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2만7,500원(7.42%) 오른 39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 역시 주가가 25만9,000원을 찍으며 전날보다 2만2,000원(9.75%)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가 14.42%(1만1,100원)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바이오주들은 지난달 금감원이 10개 제약·바이오업체를 대상으로 회계처리 관련 감리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처리 위반 논란에 휩싸이면서 동반 급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바이오 종목들의 상승은 전일 급격한 가격하락에 따른 반발매수로 보인다"며 "특별한 이슈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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