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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기업에 최대 1억 원 지원한다
정부, 청년기업에 최대 1억 원 지원한다
  • 권진안 기자
  • 승인 2018.05.14 16:16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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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간일자리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간일자리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권진안 기자] 당정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간일자리대책 마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청년 창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민간일자리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청년소셜벤처 창업기업 중 사회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최대 1억원의 창업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소셜벤처는 사회적 문제인 일자리, 주거 등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당정은 우수한 청년소셜벤처 창업기업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를위해 정부는 올해 안에 1천200억원 규모로의 '소셜 임팩트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 창업경진대회 개최 ▲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 지역별 혁신창업 클러스터 조성 ▲ 지역 투자펀드 확대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어 2022년까지 창업지원주택 등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3천호 공급, 철도역사 매장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청년창업 공간 제공, 금속 등 전통산업 6개 분야를 '뿌리 산업'으로 지정해집중 지원한다. kj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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