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5-27 10:00 (일)
롯데, 신동빈 부재에도 '승승장구'...e커머스사업본부 출범
롯데, 신동빈 부재에도 '승승장구'...e커머스사업본부 출범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05.15 11:36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위),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아래)(사진=롯데 제공)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위),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아래)(사진=롯데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롯데가 신동빈 회장의 부재에도 온라인 사업본부를 출범하는 등 적극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15일 롯데쇼핑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롯데 e-커머스 사업 전략 및 비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사업에 3조원 투자해 2022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 온라인부문도 1위에 올라서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온라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강희태 대표이사는 신 회장의 공백에 대해 "그룹은 신 회장의 공백에 문제가 안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는 현재 신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인해 창사 이래 처음 겪는 총수 부재인 상황에 놓여있다. 총수 부재인 상황을 극복하고자 롯데는 지난 2월부터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한편 롯데는 온라인 사업부문을 통합해 온라인 역시 업계 1위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조원을 투자하며 1조5000억원은 롯데쇼핑에서, 나머지 1조5000억원은 그룹 측에서 부담한다. da@asiatime.co.kr


관련기사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