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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현장경영 박차…영업 애로 청취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현장경영 박차…영업 애로 청취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8.05.15 16:50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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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계열사 임직원들의 영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15일 서대문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경영간담회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15일 서대문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경영간담회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14일부터 21일까지 NH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자회사를 방문해 경영현안과 주요이슈를 논의하는 현장경영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대내외 경영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고객가치 중심 경영과 수익성 확대를 위한 계열사의 경영전략에 대해 격식 없는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시했던 농업인의 버팀목, 고객신뢰, 협업, 혁신의 4대 경영키워드를 중심으로 '범농협수익센터'로서의 농협금융의 역할을 자회사에 주문하고, 현장경영간담회에서 논의됐던 사항은 향후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리를 통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김 회장은 취임식 당일 취임식에 앞서 노동조합을 방문해 현장과 직원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번 현장경영간담회가 마무리 되는대로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전국의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2단계 현장경영을 준비중이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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