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21 05:00 (일)
코스피 이틀째 하락…전기전자·화학업종 부진
코스피 이틀째 하락…전기전자·화학업종 부진
  • 최대길 기자
  • 승인 2018.05.15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최대길 기자] 15일 코스피 시장이 전기전자와 화학업종의 약세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57포인트(0.71%) 하락한 2458.54를 기록했다.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 지수는 중국의 4월 실물지표 발표 이후 낙폭을 키웠다. 중국의 4월 산업생산은 전기대비 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소매판매와 고정자산 투자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가 각각 2,390억원, 1,873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3,862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화학 업종이 하락했다. 업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900원(1.80%) 하락한 4만9,2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800원(0.94%) 떨어진 8만4,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화학은 전날보다 6,000원(1.69%) 빠진 34만8,500원을 기록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