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출근길 우산 준비하세요"… 중부는 천둥·번개까지

강은석 기자 / 기사승인 : 2018-05-17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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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우산을 쓴 학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교정을 거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봄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우산을 쓴 학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교정을 거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17일 중부지방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계속 내리고, 남부지방은 다시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19도, 춘천과 광주, 강릉, 대구 21도, 청주와 대전, 전주 22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오후 기온은 24도로, 부산 22도, 춘천 24도, 강릉과 광주 26도, 대전과 청주 28도, 대구와 전주 29도로,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전날부터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 북부·제주도 산지 40∼100㎜(많은 곳은 120㎜ 이상), 강원 영동·충청 남부·경북 북부내륙 20∼70㎜, 남부지방·제주도 10∼40㎜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곳곳에서 칠 전망이다.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의 대기흐름이 원활하고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전국의 미세먼지(PM10, PM2.5)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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