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8-18 21:00 (토)
[오늘의 프로야구] 두산, SK잡고 단독 1등 질주
[오늘의 프로야구] 두산, SK잡고 단독 1등 질주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5.16 2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두산베어스는 SK 와이번스 잡으면 단독선두에 올라갔다(사진=연합뉴스)
16일 두산베어스는 SK 와이번스 잡으면 단독선두에 올라갔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공동 선두인 SK 와이번스를 잡으며 단독 1등으로 올라갔다.

16일 서울시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한국프로야구리그경기에서 두산이 5-3으로 SK를 꺾었다.

두산 이영하는 1회초 볼넷 2개를 내주며 2사 1,3루에 몰렸다. SK 이재원의 3루타를 두산 3루수 허경민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이영하는 2회초 SK 정의윤과 나주환에게 좌익수 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2연속 맞으면서 실점을 했다.

2회말 산체스는 양의지부터 최주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다음 타자인 오재일에게 3루타 적시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줬다. 이후 산체스는 김재호에게 초구를 폭투로 던지며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김재호는 좌익수 뒤로 날리는 솔로포를 날리며 2회에만 4점을 올렸다.

4회초 SK 김성현은 적시타를 날리며 1점을 올리며 점수차이를 좁혔다.

5회말 산체스는 무사 1,3루 상황에서 폭투를 날리며 점수를 내줬다.

9회초 두산은 투수를 함덕주로 교체했다. 2사 1,3루 상황에서 SK 노수광을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고척 돔 경기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8-7로 넥센이 승리했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경기장에서 KT 위즈를 5-4로 잡았다.

또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는 LG가 8-7로 승리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kiscezyr@asiatime.co.kr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