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8-21 07:00 (화)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판매처 설치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판매처 설치
  • 이호갑 기자
  • 승인 2018.05.17 14:35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최초로 대형 생활폐기물 판매처를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흥선권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1차로 공동주택 8곳에 판매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흥선브라운스톤 등 5곳에 대해서는 조만간 판매처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설공단은 앞서 지난 16일 가능동 SK뷰, 녹양휴먼시아 4단지, 비비르파크 등 공동주택 3곳과 이 같은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생활폐기물 판매처는 환경관리팀이 자체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접수해 수거 통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종전에는 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위탁하는 등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1~3일 걸려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설공단은 의정부시 폐기물관리조례에서 착안, 이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공단은 지난달 사전설명회를 연 바 있다. 시설공단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조례 개정을 통해 음식물 폐기물에 대해서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은희 이사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공감·소통해 혁신적인 업무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초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hokaplee@naver.com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