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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위기가구 일제조사 실시
연천군, 위기가구 일제조사 실시
  • 이호갑 기자
  • 승인 2018.05.17 14:45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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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연천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환으로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29개소 300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위기가구 조사단(TF)을 구성했다.

군은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최근 3개월 이상 관리비, 임대료 체납세대 및 가스, 수도, 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0'인 세대 등 위기가구로 예상되는 세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또 제보된 위기가구의 경우 신속한 방문 상담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엘리베이터, 홍보게시판 등에 지원안내문 등 주민 홍보물을 게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은 앞서 지난 15일 29개소 공동주택 관리소장, 읍·면 공무원,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와 간담회를 열고 협업을 통해 위기가구 대상자 발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향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이경일 복지지원과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군청 및 읍·면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hokap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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