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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수출 호조… 전자제품 분야는 3개월째 하락
싱가포르 수출 호조… 전자제품 분야는 3개월째 하락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5.17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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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지난 4월 수출이 반등했지만 전자제품의 수출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채널뉴아시아가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지난 4월 수출이 반등했지만 전자제품의 수출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싱가포르의 지난 4월 수출이 반등했지만 전자제품의 수출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17일 채널뉴아시아는 싱가포르의 비석유 수출은 2월 6%, 3월 3.2% 하락한 이후 4월 11.8% 증가했다고 싱가포르의 무역회사인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 전자제품의 수출은 3월에는 7.5% 감소했고, 4월에도 6.9% 감소했다. PC와 IC,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은 각각 42.5%, 5.5%, 20%씩 줄었다. 반면 비 전자제품 수출은 지난 달 1.7%가 감소한 후, 16.2% 증가했다. 비 화폐성 금, 의약품, 식품 등이 각각 84.5%, 43.7%, 140.6%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중국, 유럽 연합(EU), 미국 등의 싱가포르의 수출 상위 10개의 시장 중 6개 시장에 대한 수출이 증가했지만, 대만,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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