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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청와대 청원' 수지 "죄송하다, 저의 불찰…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양예원 청와대 청원' 수지 "죄송하다, 저의 불찰…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05.21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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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최근 동의를 표시한 양예원 관련 청와대 국민 청원과 관련해 불의의 피해를 입은 스튜디오에 사과했다. 

수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얼마 전 동의 표시를 한 청와대 청원 글 속 스튜디오의 상호와 주인이 변경되어 이번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수지는 "그 글에 제가 동의표시를 함으로써 피해가 더 커진 것 같아 해당 스튜디오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좋은 뜻으로 하는 일이라도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분명 저의 불찰"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지는 "지금이라도 해당 스튜디오가 이번 일과 무관하다는 걸 알려야 할 것 같아 이 글을 올린다. 그래도 이 일과는 별개로 이번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분들의 마음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법 누드촬영 관련 성범죄 피해 사실을 폭로한 유명 유튜버 양예원 관련 청원 글에 동의했음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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