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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남안성톨게이트에서 체납차량·번호판영치 강력징수에 나선다
안성시, 남안성톨게이트에서 체납차량·번호판영치 강력징수에 나선다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8.05.23 15:2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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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별 징수대책 단계적 추진 등 체납액 감소 '총력'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안성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를 실시,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시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뿐만 아니라, 남안성톨게이트영업소 출구방향에서 안성경찰서, 한국도로공사의 협조 하에 대포차량, 자동차세 체납차량, 자동차관련 각종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거점단속 또한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밖에도 강력한 체납세 징수를 위해 강제견인 공매절차를 통해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등 체납원인 분석을 통한 체납자별 징수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호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우리시의 자주재원으로 지방자치 구현에 있어 꼭 필요한 재원"이라면서 "압류,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에 의한 불필요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납부의지가 있는 체납자는 분할납부 등 납세자 편의시책도 함께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치는 24일 안성시 전역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는 빠른 시일 내 납부해 번호판이 영치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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