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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야구] 한화 두산에 2연승… 2위 '굳건'
[오늘의 프로야구] 한화 두산에 2연승… 2위 '굳건'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05.23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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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결승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 김태균이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결승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두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3으로 승리하고 2위의 자리를 지켰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5-3으로 꺾었다.

김태균은 3-3으로 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우완 불펜 김승회의 시속 134㎞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결승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태균은 두산을 상대로 올 시즌 개인 첫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작렬했다.

경기 초반, 두산은 실수를 연거푸 범하며 실점했다.

1회말 한화 재러드 호잉의 우중간 적시타를 터트렸다. 2회초 두산 양의지가 선두타자로 나서 전광판 상단을 향하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2회말 두산 좌익수 김재환의 포구 실책으로 1점을 내준 뒤 두산은 2사 3루에서 선발 이영하가 직구로 최재훈의 머리를 맞혀 퇴장까지 당했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변진수는 3회말 한화 호잉의 좌전 2루타로 한화는 3-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4회초 2사 1루에서 김재호가 좌중월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3-3으로 맞선 7회말 1사에서 김태균의 좌중월 홈런이, 2사 후에는 하주석의 우중월 솔로포가 터졌다.

이후 한화의 불펜진은 두산에 1점도 허용하지 않아 승리는 한화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이날 SK 와이번스는 넥센히어로즈를 상대로 13-2로 완승을 챙겼고,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를 12-2로 이겼다. 삼성 라이온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6-4로 승리했고, KT 와이즈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9-8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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