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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범죄피해자 치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분당서, 범죄피해자 치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5.24 13:51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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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 통합치료 진행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분당경찰서가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1차 문화예술치유(음악∙미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의 치유 성격을 활용해 심리적 문제를 조기 극복하고 원활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분당경찰서는 대구예술대학교 부설 예술치료센터 소속 치료사 3명과 함께 오는 7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통합치료를 진행한다. 1차 지원이 끝나면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유현철 분당경찰서장은 "이번 프로그램 진행으로 범죄피해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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