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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문안저수지공원'→‘이문안호수공원’으로 명칭 변경
구리시, '이문안저수지공원'→‘이문안호수공원’으로 명칭 변경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8.05.24 14:25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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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리시
/사진제공=구리시
[아시아타임즈=정진영 기자]구리시청 앞 '이문안저수지공원'의 명칭을 '이문안호수공원'으로 변경됐다.

구리시는 구 도시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명칭을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문안저수지는 1945년 농업용수 저장을 위해 조성된 이후 주변의 도시화로 농업 용도가 폐지됨에 따라 농업을 위한 저수 기능이 상실돼 명칭 사용이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공사 끝에 수질 개선과 바닥분수 등 각종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춘 친환경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6억 4000만원을 확보해 그늘목 식재, 수목 벤치와 횡단 목교를 상반기 중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cjyoung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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