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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의 날' 운영
이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의 날' 운영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05.24 14:5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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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시스템 이용 차량 밀집 지역 등 집중 단속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이천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해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활동은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일제 단속이다.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주요 도로와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시는 그동안 독촉장 발부, 체납 안내문 발송, 위택스, 신용카드 수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납부태만 등의 사유로 자진 납부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전국 합동영치의 날 운영으로 체납차량 운행자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체납처분에 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자들이 자진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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