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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올해 경제성장률 2.5~3.5%로 상향조정
싱가포르, 올해 경제성장률 2.5~3.5%로 상향조정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5.24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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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무역산업부가 2018년 성장률을 2.5~3.5%로 재조정했다.
싱가포르 무역산업부가 2018년 성장률을 2.5~3.5%로 재조정했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싱가포르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3.5%로 상향조정했다. 

24일(현지시간) 채널뉴아시아에 따르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는 올해 1분기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양호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3.5%에서 2.5%~3.5%로 상향조정했다. 

싱가포르의 1분기 제조업은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주로 전자 공학 부문과 정밀 공학, 화학 등의 부문에서 성장했다. 또한 자금 관리, 금융 중개 및 보험 부문의 성장해 금융 및 보험 부문이 전년대비 9.1% 성장했다.

도매 부문은 석유 제품의 도매 판매량이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다. 다만 소매 부문은 자동차 판매 감소로 위축됐다.

공공·민간 건설 부문의 약세가 지속돼 건설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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