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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해양부장관 "루피아화 가치폭락, 수출엔 오히려 이득"
인도네시아 해양부장관 "루피아화 가치폭락, 수출엔 오히려 이득"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5.24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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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뿌지아스뚜띠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루피아의 환율이 하락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수산물 무역에 흑자가 더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 뿌지아스뚜띠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루피아의 환율이 하락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수산물 무역에 흑자가 더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수지 뿌지아스뚜띠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루피아화의 가치가 폭락하는 것과 관련해 "오히려 수산물 무역에 흑자가 더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콤파스에 따르면 수지 장관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자신의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분기 수산물의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5년 어업 무역수지 35억7000만 달러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고, 흑자규모는 계속 증가해 37억6000만 달러 흑자, 2017년에는 40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올 1분기에는 흑자규모가 10억달러까지 늘었다. 

수지 장관은 "국민들은 자국의 상품을 수출하는 것을 더 좋아할 것"이라며 "어업 수출을 위해서는 루피화의 가치가 더 하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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