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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유기농 스틱 쌀과자 등 아기 개월수 맞춤형 과자 선봬
아이배냇, 유기농 스틱 쌀과자 등 아기 개월수 맞춤형 과자 선봬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8.05.28 16:06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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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배냇)
(사진=아이배냇)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저출산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자녀들에게 소비를 아끼지 않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아이들에게 세분화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영유아 식품기업 아이배냇은 개월 수에 따른 다양한 유아용 과자를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배냇에 따르면 보편적으로 아기가 과자를 섭취할 수 있는 개월수는 6~7개월이다. 6개월 이후부터 모유, 분유 외에 조금씩 다양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유치가 올라오고 침을 많이 흘린다. 또한 손놀림이 활발해져 물건을 잡으려는 시도를 많이 하게 된다.

이 시기에 아기들에게 제공하는 간식은 도움이 된다. 과자를 잡고 입으로 넣는 과정을 거치면서 손의 힘을 길러주고 인지능력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개월 수마다 성장발달에 차이가 있으므로 음식물을 섭취할 때 부모의 관찰은 필수다. 원료성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기가 이유식으로 섭취해본 원재료로 만들어진 과자를 선택할 경우 알레르기 유발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단맛이나 짠맛의 자극적인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 유무를 따져봐야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배냇이 출시한 유기농 스틱 쌀과자는 6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하다. 유기농 백미와 함께 소금,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떡뻥 형태로 아기가 스스로 잡고 먹을 수 있다.

7~8개월 이후부터는 야채 또는 과일, 치즈가 함유된 다양한 과자들로 아기의 선호도와 체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아이배냇은 떠먹는 군고구마와 유기농 과일 퓨레 쌩마멧을 판매하고 있다. 군고구마는 특허공법을 이용해 구운 고구마, 단호박을 으깬 제품으로 바로 먹을 수 있다. 쌩마멧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유기농 과일 퓨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편한 아기먹거리를 찾는 부모들을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식경험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지속적인 식품개발과 위생적인 생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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