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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서…64개 종목 상한가 '진풍경'
코스피·코스닥서…64개 종목 상한가 '진풍경'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5.28 16:3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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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28일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소식에 반등하며 2,480선 목전에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64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25일)보다 18.16포인트(0.74%) 상승한 2,478.96에 장을 마무리했다. 장중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2,482.40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629억원어치 사들였으며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각각 1,605억원, 1,369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지난 주말간 남북 정상이 회담을 갖는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남북경협주를 중심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남북경협주가 대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36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는 28개 종목 등 6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도 인프라 건설 등이 중심이 된 경협주의 급등으로 건설(14.75%)을 비롯해 기계(6.92%), 철강금속(4.55%), 증권(3.17%)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1.34포인트(1.31%) 오른 879.69로 장을 마쳤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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