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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롤러코스터 남북경협주…'투자 주의보'
[특징주] 롤러코스터 남북경협주…'투자 주의보'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5.28 16:33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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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남북경협주들이 지난 주말간 성사된 2차 남북정상회담 이후인 28일 대거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앞서 남북경협주들은 지난 25일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 여파에 큰폭으로 떨어졌었다. 이에 남북경협주의 경우 작은 루머나 정치적 변화에도 시세변화가 큰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성공단 관련 기업인 남광토건은 전거래일(25일)보다 5,950원(29.82%) 오른 2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5일 남광토건의 주가는 전날보다 18.40%나 떨어졌었다.

이밖에 남북경협주로 주목받고 있는 좋은사람들(29.81%), 인디에프(30.00%) 등 개성공단 입주업체들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남북 철도연결 관련주인 현대로템(30.00%)과 부산산업(29.83%), 에코마이스터(29.67%), 대아티아이(30.00%) 등도 상한가로 장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들 남북경협주는 20% 안팎으로 주가가 하락했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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