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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닛케이 PMI 지수 51.5… 경기 호조
동남아, 닛케이 PMI 지수 51.5… 경기 호조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06.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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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발표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제조 PMI가 전월 대비 0.5 포인트 높은 51.5를 기록해 경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발표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제조 PMI가 전월 대비 0.5 포인트 높은 51.5를 기록해 경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발표한 5월의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제조PMI(구매 담당자 경기 지수)는 전월 ​​대비 0.5 포인트 높은 51.5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선 신규 수주가 증가하고, 생산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확산되고 있다. 향후 1년의 생산량 전망도 2개월 연속 개선됐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가 상승, 50 이하이면 경기가 하락으로 치부된다. ASEAN은 5개월 연속 50을 상회하고, 201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상 7개국 중 PMI 50을 넘지 못한 것은 말레이시아뿐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싱가포르는 호조를 보였다.

생산과 신규주문도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4월 이후 아르헨티나와 터키의 통화가 하락하자 신흥국에서 투자자금을 끌어 올리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ASEAN 각국은 수출이 견조해 기업의 생산활동에 큰 영향은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PMI는 영국 금융정보조사업체 IHS마크잇이 산출하고,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14 개국에 대해 '닛케이 PMI'으로 공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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