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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 일본 공제연합회와 협력 확대 모색
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 일본 공제연합회와 협력 확대 모색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6.07 13:43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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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가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전공련)를 방문해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를 방문한 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왼쪽)가 야나이후미오 전공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5일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를 방문한 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왼쪽)가 야나이후미오 전공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농협생명은 5일 서기봉 대표와 야나이 후미오 전공련 이사장이 만나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상호연수 프로그램 도입 △AOA(아세아·오세아니아공제연합)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서 대표는 지난해 AOA의 이사로 선출된 바 있다. 농협생명은 AOA 내 자산 규모 2위의 생명보험사로서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역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서 대표의 일본 방문을 통해 깊이 있는 국제협력 강화와 인적 교류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저성장·저금리, 농촌 공동화 등 경제사회적 변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농업인의 안녕과 농촌의 부흥을 위한 농협생명의 역할을 모색하겠다"며 "2012년 농협의 구조개편과 유사한 사업구조 개편의 기로에 서있는 전공련에 농협생명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온라인보험 플랫폼 기술 전달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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