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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청년추가고용장려금·청년내일채움공제 대폭 개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청년추가고용장려금·청년내일채움공제 대폭 개선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8.06.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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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이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의 대상과 금액을 큰 폭으로 늘리고 청년내일채움공제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성장유망 중소기업에서 3명의 청년을 채용하면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이달부터 일부 유해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에게로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연간 667만에서 900만원으로 늘린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고, 전년말보다 전체 노동자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15일 이후에 취업한 청년부터 개선된 내용이 적용된다. 다만 취업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도 2년간 근무하는 1600만원을 지원하는 2년형 외에 3년형을 이달부터 신설했다.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추가 적립하여 3년 뒤에는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3월 15일 이후 중소·중견기업에 최초로 취업하는 졸업 후 고용보험 총가입기간이 12개월 이하거나 최초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취득한 청년들이 가입할 있다. 

3월 15일 이후 취업해 2년형에 가입했지만 3년형으로 변경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7월 31일까지 청약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1일로 조기마감됐던 2년형도 추경을 통한 추가 예산 확보로 이달부터 신청접수를 재개했다. 

양승철 서울서부지청장은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원을 강화한 만큼, 6월 1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개편제도와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많은 기업‧청년들이 신청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며 서 "청년과 기업들이 정책을 알고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의 적극적 홍보와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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