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08-16 05:30 (목)
신세계 정용진 "모두가 상생하는 기업 시스템 구축"...연평균 3조 투자해 매년 1만명 '신규채용'
신세계 정용진 "모두가 상생하는 기업 시스템 구축"...연평균 3조 투자해 매년 1만명 '신규채용'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06.08 17:49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현장 소통' 일환으로 8일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하남'에 방문한 가운데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현장 소통' 일환으로 8일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하남'에 방문한 가운데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신세계가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을 투자해 매년 1만명 이상 신규채용 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의 성장을위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서도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성장이 절실하다”며 이 같은 투자계획을 내놓았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 하남시에 있는 복합쇼핑몰(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간담회에서 “불확실한 경제상황도 문제지만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시장의 빠른 성장, 1인 가구 증가 등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 항상 절박한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가 같이 성장해야 할 동반자다”며 “저희와 협력업체의 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의 소외계층까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기업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세계는 이번 투자에 대해 동반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고용창출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중소 협력사(납품업체)에 자금지원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동반성장투자재원은 앞으로 5년간 200억원으로 기존 5년간 110억원보다 90억원 확대할 계획이다. kyb@asiatime.co.kr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