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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대우건설 신임사장 취임…"회사 명성 회복할 것"
김형 대우건설 신임사장 취임…"회사 명성 회복할 것"
  • 이선경 기자
  • 승인 2018.06.11 16:40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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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형 신임사장 취임식 (사진=대우건설)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대우건설은 11일 오후 2시 본사 금호아트홀에서 신임사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김형 대표이사 체제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형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건설환경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회사의 명성과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건설 본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무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안전성 개선, 유연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 신임 사장은 1956년생으로 삼성물산 시빌사업부장, 포스코 글로벌인프라 본부장, 포스코건설 부사장 등을 역임해왔다. 지난달 18일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단독 사장 후보로 결정된 후 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안이 의결된 바 있다. sklee00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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