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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조작 혐의’ 檢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 폭락
네이처셀 ‘주가조작 혐의’ 檢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 폭락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6.12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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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12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했다.(사진=네이버 금융)
네이처셀은 12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했다.(사진=네이버 금융)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검찰이 12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에 대해 '주가조작 등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주식시장에서 네이처셀의 주가는 '하한가'까지 폭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네이처셀의 주가는 오후 1시42분 기준 1만96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0% 하락했다. 같은 시간 네이처셀의 상장주식수는 5305만 6399주이고, 거래량은 136만4156주, 거래대금은 320억1500만원이다.

네이처셀의 주가는 이날 2만8000원으로 장을 출발해 2만8800원까지 올랐지만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이 이날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는 머니투데이의 보도가 나오자마자 급락하기 시작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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