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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2만7천여 가구 입주…절반 이상 경기도 집중
7월 전국 2만7천여 가구 입주…절반 이상 경기도 집중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8.06.13 02:00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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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운정·동탄2·다산신도시 등 물량 많아
3분기 입주, 월평균 약 3만 가구 수준

[아시아타임즈=김정일 기자] 7월 전국 2만7000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된 가운데 물량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에서 2만755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1만7943가구, 지방에서는 9615가구가 공급된다.

먼저 서울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60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서초구는 입주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8월 829가구)', 반포동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9월 751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7월은 전체 입주물량의 절반 이상인 1만6176가구가 경기도에 집중된 모습이다. 파주, 화성, 남양주 등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에 입주물량이 많다.

7월 경기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7월 경기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개별 단지로는 남양주시 다산동 '자연&e편한세상자이(1685가구)', 화성시 산척동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10.0'(1241가구)',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2차(745가구)'를 비롯해 파주시 목동동 '힐스테이트 운정(2998가구)', '운정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1956가구)'가 입주민을 맞는다.

그 밖에 수도권에서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 센트럴스위트(543가구)',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 스카이 시티자이(1034가구)'가 입주를 진행한다.

시도별 입주물량은 △대전(1863가구) △전남(1453가구) △충북(1112가구) △경남(998가구) △부산(985가구) △전북(759가구) △울산(644가구) △충남(624가구) △경북(593가구) △강원(536가구) 순이다.

선주희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올해 3분기에는 월평균 약 3만 가구 가량이 꾸준히 입주할 예정"이라며 "많은 입주물량이 예정된 만큼 전세가격은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myth-01@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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