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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유닉스 에어샷 “머릿결 좋아지는 드라이어 써 봤나요?”
[사용기] 유닉스 에어샷 “머릿결 좋아지는 드라이어 써 봤나요?”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8.06.14 02:28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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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 헤어샷 제품사진.
유닉스 헤어샷 제품사진.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유닉스전자 에어샷플라즈마시스템은 국내 출시되는 헤어드라이어 중 최고가 제품이다. 출고가 기준 28만원. 가격으로 경쟁제품을 찾는다면 다이슨 슈퍼소닉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다이슨의 40만원 짜리 헤어드라이어는 이해할 수 있다. 원래 비싼 제품만 파는 곳이니까. 하지만 유닉스가 만든 28만원짜리 헤어드라이어는 뭐할까 가격을 듣고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약 한 달간 사용 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비싸지만 좋다. 기존의 유닉스 제품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면 할수록 머릿결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에어샷을 처음 들도 집으로 갔을 때 가족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28만원짜리 헤어드라이어를 누가 사냐고 했지만, 한 달 후에는 파는 곳이 어디냐고 먼저 물었다.

에어샷은 유닉스전자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다.

유닉스전자는 모발 건조 및 손상 최소화에 그쳤던 기존 헤어드라이어의 수준을 넘어서 손상모가 개선되는 효과를 검증된 제품으로 모발 건강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의미의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라고 강조했다.

기존 헤어드라이기가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에어샷은 오히려 손상된 머리를 개선시키는 제품이란 소리다.

모델이 에어샷을 사용하고 있다.(사진=유닉스 홈페이지 캡쳐)
모델이 에어샷을 사용하고 있다.(사진=유닉스 홈페이지 캡쳐)

말뿐인 것은 아니다. 유닉스전자는 공인된 연구기관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았다.

우선 모발 광택(윤기) 개선 실험에서는 단 1회 사용으로 광택이 27% 향상됐다. 또 손상모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에어샷을 통해 50분 이상 쐬어준 후부터 모발 손상도가 개선됐으며, 90분 후에는 55%의 손상도 개선 효과를 보였다.

머릿결이 부드러워 지면서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도 생겼다. 에어샷을 쐬어준 모발은 기존과 비교해 약 73% 미세먼지 흡착이 감소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머릿결이 좋아지는 헤어드라이어라는 설명이다. 실제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머릿결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에어샷에 적용된 플라즈마 시스템 덕분이라는 것이 유닉스전자의 설명이다.

에어샷에 적용된 스마트 슬라이딩 노즐도 인상적인 기능이다. 스마트 슬라이딩 노즐은 버튼 하나로 내부 바람 터널을 선택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일체형 노즐을 뜻한다.

빠른 모발 건조를 돕는 드라잉 모드와 집중적인 바람 분사로 세밀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스타일링 모드를 버튼하나로 변경해 노즐을 바꿔야 하는 기존 헤어드라이어보다 편리했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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