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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호재에도 코스피·코스닥 하락…외인·개인 '팔자'
'북미정상회담' 호재에도 코스피·코스닥 하락…외인·개인 '팔자'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8.06.12 17:26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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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2포인트(0.05%) 하락한 2,468.83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장중 2,479.56까지 올랐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에 이어 개인투자자마저 순매도세로 돌아서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24억원, 1,23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1,221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사 가운데는 삼성전자 주가는 500원(1%) 떨어진 4만9,400원을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0.90%), POSCO(-1.61%), KB금융(-0.87%) 등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2.06%), 현대차(0.72%), 삼성바이오로직스(2.26%), LG화학(0.93%) 등은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 역시 장초반에는 882.92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들어 하락세로 전환하며 전날보다 1.51포인트(0.17%) 하락한 875.04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가 각각 378억원, 20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514억원 순매도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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